HYOSUNG
PERFORMANCE
TEXTILE
LIFESTYLE
SHOWROOM
당신은 가능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당신이 필요한 영감, 당신이 구현하고자 하는 가치,
그 모든 것이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하고
우리가 발 디딘 이 지구가 앞으로도
우리에게 친근한 자연으로 남아 줄 수 있도록
효성티앤씨는 연구와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오늘 그리고 다음 세대를 향한 고민
그리고 지구에 대한 배려
티앤씨는 미리 준비하고
함께 그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감싸고 있는 섬유소재의 미래
그것이 곧 우리의 미래이며 효성티앤씨의 미래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더 다양하고
영감이 넘치도록 자신을 표현하고
더 향상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며
동시에 지구에 안전하도록
섬유소재의 가능성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내일의 라이프스타일과
지구를 위해 설계를 시작합니다.
Innovation for Better Lifestyle & Tomorrow
효성티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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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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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dentity
Realizing a Better Planet
가능성을 현실화시켜 더 나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가는
화학섬유산업의 글로벌 리더우리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제품과 조직을
끊임없이 혁신하겠습니다.
-
인류의 라이프스타일 기여하는 혁신 제품과 보다 깨끗한 미래에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겠습니다.
-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어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 오늘 보다 내일을 생각하는 조직, 이것들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의 협력을 선도하는 효성티앤씨로 거듭나겠습니다.
사회적 책임 +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효성티앤씨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제품으로 라이프스타일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습니다.
저희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
직접고객사
새로운 패션에 영감을 제공하고 기술을 통해 고객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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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소비자 (브랜드)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가치를 충족시켜주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
대중
더 나은 기능성 소재와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기여하는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
효성티앤씨 ESG 브랜드 이미지
자연 또는 기술 위주의 이미지가 아닌
순환경제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의 가치를
친근하고 진정성있게 전달하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
Friendly
딱딱하고 일방향적인 전달이
아닌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 -
Easy
복잡하고 어려운 ESG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 -
Smart
새로운 기술력이 기반이 된
스마트한 이미지 -
Genuine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진정성 있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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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시대적 트렌드와 제한된 타겟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친근한 디자인과 기술을 통한 생태계의 선순환이라는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 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
효성의 친환경 기술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표현한 디자인 스텐실 서체는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고 서체를 이루는 기본 도형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확장하여 지속가능한 혁신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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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술이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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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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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혁신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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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태그라인 표기 가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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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태그라인 표기 세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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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태그라인 표기 가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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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태그라인 표기 세로형
효성티앤씨 ESG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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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ission기술 DNA를 기반으로 모든 세대의 (지속가능성한) 미래에 응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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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Vision모든 세계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혁신과 솔루션 제안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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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Essence모든 세대를 위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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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IdentityTeam UpAct TogetherBest EffortDesign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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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ameR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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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loganReply to Every Generation’s Future
효성티앤씨 ESG 브랜드 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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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그룹과 align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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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Brand as Prodcut- 자연환경 속 버려질 플라스틱의 리제너레이션
- 바이오 원료 사용함에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한 탄소중립 기여
- 생분해성 소재 개발을 통한 자연 환원성 강화
- 생산 공정 자체의 탄소발생량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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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Brand as Organization- 순환경제를 앞서 선도하는 기업
- 바이오, 생분해성 소재 등 탄소를 줄이고 자연에 대한 환원성을 높인 기술 개발에 열정적인 기업
- 세세한 공정조차도 환경에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책임감 강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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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Brand Value Proposition-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과 번영을 위한 기술의 개발
- 자연 생태계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폐기물 제로와 탄소 중립 노력
- 친환경 제품임에도 기능 및 내구성에서 기존 제품 대비 떨어지지 않는 제품
- 모든 공정과 사업활동에서 탄소와 폐기물, 인체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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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Brand-Customer Relationship- 對미디어 : 플라스틱의 기능적 역할을 지키되 환경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혁신자
- 對대중 : 환경을 더 생각하는 자신의 선의를 표현해 주는 브랜드
- 對고객사 : 차별적 정도가 약한 자사의 프로덕트를 더 크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
- 對구성원 : 구성원 개개인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기술개발, 마케팅, 영업에 힘쓸 수 있는 요인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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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리스 캐러더스(Wallace Hume Carothers), 그는 일리노이 대학과 하버드에서 유기화학을 가르치던 화학자였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교수나 박사라는 별명으로 통할만큼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었죠. 기업의 연구실로 자리를 옮겨 팀을 이끌고 고분자에 관한 연구를 하던 그는 두 종류의 탄소화합물 용액을 섞다가 20세기 세상을 바꾼 유명한 발명을 하게 됩니다. '거미줄보다 가늘고 강철보다 질긴 기적의 실'로 불리던 나일론. 나일론은 칫솔과 여성용 스타킹으로 개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는 로프와 낙하산으로도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월리스 캐러더스는 그가 발명한 나일론처럼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친초의 합성섬유를 탄생시킴으로써 패션은 물론 인류의 일상을 바꾸어놓은 숨은 이노베이터였습니다.#2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후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 MIT에서 계약직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마거릿 해밀턴(Margaret Hamilton). 그는 실력을 인정받아 젊은 나이에 미 항공우주국(NASA]의 이폴로 비행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NASA에서 일하게 된 첫 프로그래머이자 첫 여성이었습니다. 그는 달 착륙 때 우주선이 과부하로 오류를 일으킬 것에 대비해 오류 회피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습니다. 일일이 수작업을 하느라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들었지만, 모두가 비웃었죠. 완벽하게 훈련 받은 우주비행사들에게 이런 소프트웨어는 필요없다고.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을 포함한 세 명의 우주비행사가 달에 착륙하기 불과 몇 분 전, 컴퓨터는 오작동을 일으켰고, 마거릿 해밀턴 덕분에 아폴로1호는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닐 암스트롱만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마거릿 해밀턴은 달 탐사의 역사를 만든 공로자이자 이노베이터입니다.#3
효성티앤 씨에는 역사에 남을 과학자나 화학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에 남을 기술개발과 탁월한 성과가 있습니다. 후발주자로 스판덱스를 독자개발해 8년만에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만들고, 아무도 친환경소재를 생각하지 않던 시기에 폐어망과 폐 페트병으로 친환경 원사를 만들어낸 저력. 효성그룹 역사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효성티앤씨는 그동안 B2B 기업의 성격상, 지구에서 늘 한 면만 볼 수 있는 달처럼 일정한 부분만 보여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연구, 개발함으로써 세상에 없던 새로운 제품으로 세상을 바꿔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섬유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국내 최초, 세계 최초'의 신화를 연이어 성공시켰죠.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것을, 남들보다 먼저, 남들보다 잘해옴으로써 이룩한 신화. 이제 효성티앤씨가 달의 뒷면 처럼 아직 세상에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효성티앤씨를 이뤄온 DNA와 정신, 노력들, 그리고 새로운 가치와 비전들을. 효성티앤씨는 일상 속으로 한발 더 가까이 들어가 내일을 만드는 라이프 이노베이터가 되고자 합니다. 정교하면서도 민첩하고, 유능하면서도 이익을 나눌 줄 알고, 책임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가진 액티브한 과학자처럼, 인류의 일상을 새롭게 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업 - 효성티앤씨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세상이 됩니다. 효성티앤시가 미래를 바꾸는 기술이 미래가 됩니다. Innovation for Better Lifestyle &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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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ORA Brand Tagline
Super Lifestyle Seeker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리드하는 선도 브랜드로서 약속을 표현합니다.
PEAK LINE
국내를 넘어 글로벌 No.1 브랜드로 자리한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브랜드 CREORA. 효성티앤씨의 자랑이자 자부심 CREORA는 스판덱스를 넘어
효성티앤씨의 섬유 브랜드 전체를 아우르고 효성티앤씨를 대표할
브랜드로서 나아갑니다. 섬유 시장에서의 정점(PEAK)을 찍고,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 (LINE)을
열어줄 효성의, 대한민국의, 전세계의 PEAK LINE. CREORA가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Bran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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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덱스 카테고리
섬유 시장 내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카테고리로, 메인 컬러 적용 -
나일론 카테고리
태생 자체가 차별성을 지닌 소재로, 실크 같은 부드러운 고급 소재의 느낌 표현 -
폴리에스터 카테고리
저렴한 가격으로 합성 섬유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된다는 포괄적 이미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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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세계 1위
CREORA는 글로벌 No.1 스판덱스 브랜드입니다. 스판덱스 세계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해 독자적 기술 개발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낸 일화는 유명합니다. 1992년 처음 생산을 시작한 이후 2010년부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스판덱스 이노베이션
CREORA Spandex는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의 우수한 품질을 근간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또 개발합니다. 사회 변화와 트렌드에 한발 앞서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세계 섬유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스판덱스의 혁신은 과연 어디까지인지, 크레오라 스판덱스가 도전합니다.
고객사의 경쟁력까지
정기적인 일대일 맞춤 상담 ‘CREORA 워크샵’, 전 세계 지역별 Technical 서비스팀과 함께 하는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은 크레오라를 이루는 또 하나의 요소입니다. 고객보다 먼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해 다시 기술개발로 이어가는 것, CREORA Spandex가 계속 새로워지는 이유입니다.
더 촘촘한 글로벌 네트워크
CREORA Spandex는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의 우수한 품질을 근간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또 개발합니다. 사회 변화와 트렌드에 한발 앞서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세계 섬유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스판덱스의 혁신은 과연 어디까지인지, CREORA Spandex가 도전합니다.CREORA Spandex 주요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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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사랑하는 프리미엄 나일론 TOP-TIER 브랜드
나일론 원사 생산기술은 효성티앤씨의 역사와도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외국산 나일론 원사가 범람하던 1966년, 한국 독자 기술로 나일론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한 동양나일론주식회사가 효성티앤씨의 모체이기 때문입니다. 60여년의 생산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제품이 바로 CREORA Nylon입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나일론 이노베이션
나일론과 폴리에스터를 최적 비율로 혼합해 만드는 마이크로 화이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은 어디일까요? 국내 최초로 수소차 연료탱크의 핵심 소재로 나일론을 활용하고 개발한 기업은 어디일까요? 효성티앤씨의 CREORA Nylon은 기존의 나일론 시장뿐 아니라 미래 나일론의 가능성을 상상 이상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게, 가볍게, 시원하게, 찬란하게
나일론은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깃털처럼 가볍고 강철처럼 센 섬유’로 일컬어져 왔습니다. CREORA Nylon은 기존의 나일론에 다양한 첨단 기능성을 더해, 나일론의 첫 탄생이 인류에게 준 그 이상의 가치로 21세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혁신적인 영감을 주기위해 노력합니다.
글로벌 설비 증설로 세계적 경쟁력
효성티앤씨는 국내 1위 나일론 생산기업이자 세계 5대 나일론 제조업체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고급 란제리와 스포츠웨어, 아웃도어웨어는 물론 산업자재용 마켓을 주요 타켓으로 독자적인 생산기술과 R&D, 글로벌 설비 증설 등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고 있습니다.CREORA Nylon 주요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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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터 그 이상의 고기능 폴리에스터
효성티앤씨는 기능성, 친환경 폴리에스터 원사 메이커의 선두주자입니다. 일반 원사부터 고기능성 특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차별화된 폴리에스터 원사를 생산합니다. 집요할 만큼 꾸준하고 치밀한 R&D로 폴리에스터 섬유가 가진 장점은 최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면서 탁월한 기능성을 더하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
CREORA Polyester는 2002년부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공식 인증받고 있습니다. 폴리에스터 극세사 ‘크레오라 엠투(CREORA M2)’, ‘크레오라 제나두 (CREORA Xanadu)’, 크레오라 에어로쿨(CREORA Aerocool)’, ‘크레오라 아스킨(CREORA Askin)’ 등은 글로벌 패션브랜드들도 높이 평가하는 K-폴리에스터의 대표작입니다.
세계 최초 초냉감 폴리에스터 원사
기후온난화로 점점 더 더워지는 지구. 폴리에스터로 체감온도를 낮출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으로부터 탄생한 것이 ‘크레오라 아스킨(CREORA Askin)’, 세계 최초의 반영구적 냉감 폴리에스터입니다. 국내외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섬유 원사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겠다는 일념이 이 세상에 없던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친환경 폴리에스터 촉매
효성티앤씨는 폴리에스터 제품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촉매를 세계 최초로 친환경으로 바꾸고, 이를 활용한 제품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로 2022년 대한민국 특허기술상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폴리에스터 섬유 제조에 친환경 촉매가 사용될 수 있도록 기술 연구는 또 계속됩니다.CREORA Polyester 주요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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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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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 Brand Tagline
EcoMaterial for the Next Generation
글로벌 친환경 섬유소재의 대표 브랜드로서 regen의 위상을 정립하고,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합니다.
ECO EYE
글로벌 섬유 기업 효성티앤씨의 regen은 더 먼 미래를 봅니다. 환경(ECO)을 생각하는 섬유 기술로
발전하는 친환경의 미래를 바라보며(EYE)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겠습니다.
Drawing a New Leadership
지구를 사랑하는 그 마음 그대로 지속가능한 내일을 생각하며
기술을 통해 친환경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을 그리다.Bran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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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 카테고리
ECO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 -
나일론 카테고리
BIO 기반 소재 및 생분해성, 해중합 소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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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들어낸 두 번째 나일론
나일론은 1935년 듀폰(DuPont)사에 소속된 미국인 과학자 월리스 캐러더스 (Wallace Hume Carothers)에 의해 최초로 발명된 신소재입니다. 부드럽고도 강한 나일론은 섬유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07년 효성티앤씨는 세계 최초로 바다에 버려진 어망을 수거해 나일론을 만들었습니다. 이 두번째 나일론은 섬유산업을 친환경으로 이끄는 획기적인 변화 그 자체였습니다.
바다를 살리는 Post-consumer 리사이클 원사
Post-Consumer 재활용은 최종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한 후 제품의 본래 목적으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기한이 다 되어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망은 유령처럼 바다를 떠돌며 해양생물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수거해 소각한다고 해도 많은 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100% Post-Consumer 재활용 원사인 regen Ocean Nylon은 이런 유령 어구로부터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지구환경을 지키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생산공정의 부산물을 다시 나일론으로
regen Nylon은 공장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별다른 리사이클링 공정 없이 그대로 같은 공정에 투입해 생산한 100% Pre-Consumer 재활용 나일론입니다. 효성티앤씨가 만드는 세계 수준의 나일론 생산기술 그대로 뛰어난 제품력과 고기능성을 보유합니다.
자원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줄입니다
regen Nylon은 폐어망 수거와 불순물 제거, 세척 등 전 처리 과정으로 인해 일반 나일론에 비해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소감축과 선순환경제에 앞장서는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전폭적인 호응과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 나일론 대비 자원 소비 27% 감소, 이산화탄소 배출 28% 감소 효과. 그리고 수치로는 환산하기 힘든 그 이상의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
세계 1위 스판덱스의 실험
스판덱스의 주 원료는 석유 화합물인 ‘폴리테트라메틸렌글리콜(PTMG)’입니다. 효성티앤씨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PTMG를 자체 개발하고 생산합니다. 스판덱스의 물성을 좌우하는 PTMG를 위해 꼬박 6년을 연구하고 마침내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 스판덱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애써 만들어낸 핵심 원료를 더 적게 사용하여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심지어 이것을 대신해 환경에 더 좋은 원료를 찾아내려는 연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섬유가 regen Spandex입니다.
스판덱스 폐기물의 떳떳한 귀환
스판덱스 제품 생산과정에서 적지 않은 부산물이 발생합니다. 원재료와 동일하지만 그대로 버리면 그만큼 환경에 부담을 주는 산업폐기물. 이것을 깨끗이 수거하고 처리해 재사용하자는 생각. 이 발상의 전환으로부터 ‘regen Spandex’가 탄생합니다.
100% 재활용 원사
스판덱스는 Pre-Consumer 재활용을 합니다. 마치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남은 반죽을 모아 다시 신선한 빵을 만들듯이,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작은 크기로 잘게 자르고 녹인 후 일반 원사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완벽하게 리사이클링된 스판덱스를 생산합니다.
regen Spandex 1톤 당 소나무 889그루의 효과
regen Spandex는 기존 스판덱스를 생산할 때보다 저온에서 빠르게 세팅할 수 있어 그만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1톤의 regen Spandex를 생산하면 30년 수령의 소나무 889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 석유화학 원료와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생산된 스판덱스의 제품력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품질 그대로입니다. -
버려진 페트병이 고기능 폴리에스터로
폐어망 나일론에 이어 개발된 또 하나의 리싸이클링 섬유. regen Polyester는 버러진 페트병을 수거해 선별, 세척, 분쇄 과정을 거쳐 만든 100% Post-Consumer 재활용 원사입니다. 매년 30만톤이나 배출되는 폐페트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regen Polyester는 국내외에서 재활용 섬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크게 불러일으켰습니다.
세계 최초 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
2008년 첫 상용화와 함께 리젠 폴리에스터는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인 네덜란드 컨트롤유니언(Control Union)사의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폴리에스터 재활용 섬유 부분에서 세계최초로 받은 인증입니다.
국내 최초 Ocean Bound Plastic 인증 획득
효성티앤씨는 regen Polyester를 통해 환경보호의 넓혀가고 있습니다. 해양쓰레기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플라스틱으로부터 바다와 해양생물, 인간을 모두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다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으로 만든 regen Ocean Polyester입니다. regen Ocean Polyester는 해양생태계 오염을 방지한 공로로 국내 최초로 OBP(Ocean Bound Plastic) 인증을 획득했습니다.OBP(Ocean Bound Plastic) 인증이란?
OPB인증은 친환경 국제공인인증기관인 Control Union이
해양환경단체(Zero Plastic Ocean)로부터 인증 권한을 받아 진행합니다.
쓰레기 매립량과 탄소 배출량을 줄입니다
regen Polyester는 환경전과정평가와 LCA(Life Cycle Assessment)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
자연에서 찾은 기술의 한계를 넘은 시도
스판덱스의 원료를 기존의 석유나 석탄 기반이 아니라 자연계 원료로 바꿀 수 있을까? 비현실적으로 들리는 이 질문에 효성티앤씨는 ‘네’라고 답합니다. 자연에서 온 식물성 자원으로 스판덱스 고유의 신축성과 회복력을 발현할 수 있을까? 고기능성 섬유 제품 특성상 아무나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일. 효성티앤씨는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확신했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탄생한 스판덱스
효성티앤씨는 세계 최초로 식물성 원료인 옥수수 추출물을 활용하여 스판덱스를 만들고 상용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자원 고갈 염려가 없고, 식물성 원료 추출과 제품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감축하는 지속 가능한 소재. regen Bio-Based는 미국 농무부(USDA) 바이오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비식용 산업용 옥수수로 만듭니다.
글로벌 친환경 인증 ‘에코 프로덕트 마크' 획득
regen Bio-Based는 스위스의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글로벌 친환경 인증인 ‘에코 프로덕트 마크’를 획득했습니다. 1878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검사·검증·테스트 및 인증기관인 SGS의 에코 프로덕트 마크는 친환경 원재료를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ESG경영을 통한 친환경적 방식으로 생산한 제품만 받을 수 있는 인증입니다.
물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줄입니다
LCA(Life Cycle Assessment: 국제 표준 환경영향평가기법) 평가 결과, regen Bio-Based는 기존 스판덱스 대비 물 사용량은 39%,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3%를 줄입니다. 1톤을 생산할 때마다 소나무 378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만큼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신축성과 회복력은 일반 스판덱스와 동일해, 기존 스판덱스가 활용되는 모든 분야에 적용됩니다. -
친환경 엔지니어링 나일론 칩
효성티앤씨는 세계 최초로 폐어망을 재활용해 나일론 원사와 나일론 칩을 만드는 독자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에 버려진 어망으로 만든 리사이클 나일론 칩인 regen Industry는 일반 나일론 칩과 동일한 우수한 품질을 보유하면서도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나일론 원사에서 수소차 연료탱크 핵심소재까지
regen Industry는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관련 기기, 케이블 타이, 각종 필름, 어망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됩니다. 이제 신재생에너지의 대표 주자인 수소를 저장운반하는 고압용기의 라이너에도 regen Industry가 활용됩니다. 기존의 금속이나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라이너 소재보다 가볍고 충격에 강하며 가스 차단효과가 뛰어납니다. regen Industry를 적용한 수소용기는 수소용기 국제품질규격(UN/ECE R134) 시험을 통과해, 기능과 품질, 기술적 완성도를 인증받았습니다.
regen Industry LCA(전생애주기평가)
효성티앤씨는 regen Industry에 대한 전생애주기평가(Life Cycle Assessments)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지구환경과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탄소배출량 저감 노력을 더욱 확실히 해나겠습니다.